G-FAIR KOREA KINTEX
2012년 260km graphics 스포크카드 끼우다.
260km graphics spoke card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전시프로젝트.
tell me who are your.
스포크카드를 모르는 소비자를 위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인 카피.
명확한 일러스트 포스터를 통해 260km graphics 스포크카드를 알렸다.
스포크카드란 자전거 바퀴사이에 끼워, 자전거 바퀴가 돌아갔을시
카드에 디자인된 색상이나 디자인이 새로운 빛깔, 형상으로 표현되어
자저거 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자전거 문화 프로젝트이다.
지페어 전시장의 제약은 1x1.5(m) 전시 공간이였다.
제약된 공간 안에 ‘끼우다’ 라는 전시 컨셥으로 철사 소품을 이용한 설치 구조를 제작했다.
260km graphics에서 시즌별로 제작한 영상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큰 힘이 발생할 수 도록 영상 제작해 상영했다.
영상 스토리는 260km 스포크 카드가 자전거 바퀴에 끼워져 돌아갔을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스포크카드를 끼워야 하는 이유를 담은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