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재미있다 ART IS FUN / 삼삼예예미미
SAMSAM YEYE MIMI GALLARY 초대전시는
2013년 예술의전당 디자인 아트페어에서 진행한
전시를 확장해 놓은 전시입니다.
확장된 영상과 작품을 통해 관람객분들에게
힘있는 전시를 선보인 전시였던거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을 통해 260km graphics의
새로운 방향성과 넓고 깊은 뜻을 배울 수 있었던
전시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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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AM YEYE MIMI GALLARY 초대전시는
2013년 예술의전당 디자인 아트페어에서 진행한
전시를 확장해 놓은 전시입니다.
확장된 영상과 작품을 통해 관람객분들에게
힘있는 전시를 선보인 전시였던거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을 통해 260km graphics의
새로운 방향성과 넓고 깊은 뜻을 배울 수 있었던
전시였던거 같습니다.
260km graphics 패턴을 이용한 신발 디자인.
자전거 패션에 관심이 있고, 자신의 스타일을
연출하려 하는 20대 소비자 층을 타겟으로 작업.
미우래쉬는 아름다울(미), 밝을(우)의 의미를 담고 있고,
속눈썹, 반영고, 네일아트 디자인을 통해 행복과 아름다움을 전하려는 BeautyLab입니다.
소비자 마음을 읽고, 시대의 트랜드를 읽는 BeautyLab으로 성장하기 위해 눈이라는
직관적인 모티브를 사용해 Symbol을 디자인 하였고, Flexible Identity의
개념과 여성의 상징인 다이아몬드를 모티브로 디자인 했습니다.
포스터
미우래쉬 매장 위치 지형도를 이용해 포스터 디자인했습니다.
눈의 아름다움 손의 아름다움,
피부의 아름다움을
만들어주는
미우래쉬.
260km graphics
260km graphics는 문화 컨텐츠를 생산하는 실험공간으로디자이너로서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가치와쓰임을 더해 디자인 하는 모임입니다.
교통안내 속도 규정을 모티브로 디자인 작업하였다.
중앙에 2, 6, 0 숫자의 의미는 공동 설립자 이름을 조합해
디자인하였다.
우리는 디자이너고 우리의 디자인이
사회의 디자인을 규정한다는 의미다.